[리뷰] 1/144 구판 드라고나 시리즈 리뷰 Part II (기가노스 MA/FA)


드라고나 시리즈 지구연합군의 메탈아머에 이어 기가노스군의 메탈아머/플루크아머 리뷰입니다.






시리즈 No.1~3인 드라고나 1,2,3에 이어 시리즈 네번 째로 발매된 MA는
기가노스 제국군의 양산형인 다인(Deins)입니다.


기가노스 제국의 기체들의 이름은 주로 독일식인데,
Dein은 '너의~'라는 뜻으로 당췌 어떤 생각으로 이런 이름을 지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ㅡㅡ;

칼라는 양산형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붉은색입니다.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는 건담의 자쿠계 MS의 디자인의 영향이 남아있습니다.
얼굴과 허리의 동력선이라던지, 숄더아머 등에서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쿠와 차이가 나는 부분은 바로 얼굴 디자인에 있습니다.
왼쪽 눈은 일반적인 디자인으로 설정상에서도 표준형 카메라 아이라고 하고 있는 반면,
루페(loupe)처럼 생긴 오른쪽 눈은 초망원형(超望遠型)이라는 설정입니다.
어쨌든 좌우 비대칭에 여러가지 센서를 복합해놓은 듯한 안면 디자인은
투박하면서도 현실감을 부여해줍니다만..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라 의외로 인기가 없기도 합니다.
이러한 센서 집합체적인 안면 디자인은 기가노스 측의 양산형 MA/FA의 기본적인 형태가 됩니다.


본체를 구성하는 화사한 붉은색의 런너 두 벌과 무기류인 런너 한 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드라고나 1,2,3 만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다리의 프레임도 별도 구성되어 있고,
복잡한 디테일의 안면부도 별도 부품화 되어 있어서
접합선을 수정할 경우를 생각할 때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
역시 모델러를 고려한 듯한 부품 분할입니다.
(불현듯 드라고나 2의 안면 부품이 떠오르네요. 노란 별.. 아놔..ㅡㅡ;)

무장류 런너를 보시면 검고 동글동글한 구슬같은 부품이 있는 런너가 있습니다.
리뷰 파트 1에서 드라고나 1,2,3에는 BB탄이 발사되는 기믹의 무장이 추가되었다고 했는데,
이 시리즈 No.4인 다인에도 같은 기믹의 무장이 있습니다.
저 구슬같은 부품은 이 스프링으로 발사되는 280mm 핸드레일건의 탄환 되겠습니다. ^^;
이러한 재미있는 시도는 이 다인까지에만 적용이 되었구요,
이 후 제품에서는 사라집니다.
살짝 아쉬운 부분입니다.
BB탄 발사도 나름 재미있는데 말이죠.

매뉴얼 아트만 보면 간지 폭풍 다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만..
왼쪽의 작례 사진을 보시면 왠지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머리가 큰 것은 디자인적인 측면이라 어쩔 수 없다고 위안을 해보지만
최근에 메가하우스에서 발매된 팜액션 시리즈의 스타크 다인을 보면
왠지 쓸쓸해집니다. OTL..

(메가하우스의 스타크 다인입니다.
출처는 http://www.hlj.com/product/MEG80660 입니다)



시리즈 No.5는 기가노스 친위대의 공격형 MA인 겔프(Gelf)입니다.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군요. ^^;
어쨌든 건담 월드에 검은 삼연성이 있다면 드라고나 세상에는 푸른 삼연성이 있습니다.
아래 박스 아트를 보시면 대놓고 '세 개 사라'라고 외치고 있네요.
그래서 저도 세 개 샀습니다. ^^;

우락부락한 검은 삼연성 아저씨들과는 달리 파일럿들이 꽃미남 들입니다, 그려~
애니매이션은 못 본 관계로 이 친구들이 어떤 캐릭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어릴 적 보았던 해적판 드라고나 대백과 사전에는 '기가노스의 푸른 매'를 따라다니던
친위대원들이라고 설명되었던 것 같습니다.
검은 삼연성 아저씨들의 캐릭대로 우락부락한 돔(Dom)과 달리 이 겔프는
하늘색의 컬러링도 화사하고 해군 제복에서 모티프를 따온 듯한 노란 스트라이프도 세련되어 보입니다.
게다가 왼쪽 어깨에 늘어뜨린 동력선이나 무장 중의 하나인 레이져 사벨을 봐도 그런 느낌이 들고 말이죠.

이 킷의 가장 큰 장점은 겔프/야크트 겔프/레비 겔프의 세 가지 타입 중에서
선택하여 조립할 수 있는 컨버터블 킷이라는 점입니다.

A타입이 겔프, B타입이 야크트 겔프, C타입이 레비 겔프입니다.
뭐, 드라고나 삼총사에 대응되는 전투형/공격형/정찰형 타입임은 디자인을 보면 자명해 보입니다.

기본형이 되는 겔프는 전투형이고 백병전 무기인 레이져 사벨을 갖추고 있습니다.
공격형인 야크트 겔프는 드라고나 2와 마찬가지로 레일 캐논 등짐을 지고 있고,
정찰형인 레비 겔프는 눈이나 복부, 등짐에 각종 센서를 달고 있습니다.

여기서 레비는 사실 REB에서 따온 말인 듯한데,
이 REB를 검색해보면, relativistic electron beam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사실 '레-ㅂ 겔프'라고 읽어야 하나, 그냥 일본애들 발음대로 레브 겔프라고 읽었습니다. ^^;

위가 본체 부분, 아래가 무장 런너 입니다.
세 가지 중에서 선택하여 만들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푸짐합니다. 오오~
사실 똑같은 놈 세 대 사라는 검은 삼연성의 기체들이나 시드 데스티니의 돔 트루퍼 보다야
그나마 만드는 재미를 더해주니 오히려 더 착합니다.

말벌같은 강렬한 인상을 주는 매뉴얼 아트입니다.
작례 사진을 보면 다 좋은데 머리가 좀 큰.. 쿨럭..
아무래도 요즘 나오는 쭉빵한 기체들에 눈이 너무 익숙해졌나 봅니다.
그리고 팔꿈치 관절의 디자인이 설정화와 많이 다릅니다.
설계할 때 조금만 신경을 썼으면 하는 부분인데요ㅡ, 수정하려 해도, 세 대나 수정하기는 좀..
그리고 가슴의 노란 원에 써 있는 검은 색의 'G' 마크도 좀 문제입니다.
킷 자체에 몰드가 없이 스티커로 처리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도장할 경우 마스킹하면서 고생 좀 하겠습니다.
이는 비단 이 겔프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기가노스 기체에 해당되는 문제라 난감합니다.
그냥 브레이커님께 데칼 제작을 부탁해야할까요?

어쨌든 반다이께서 시키는 대로 세 대 샀습니다. 크흐흐..
(이번에 예약할 때 제일 먼저 품절이 뜨더군요.. 저 때문에 적어도 두 분은 풀셑을 놓치셨을텐데
죄송합니다.. 묵념을..)



드디어 시리즈 No.6, 기가노스의 푸른 매가 모는 팔겐(Falguen) 입니다.
팔겐은 아마 팔켄(Falken, 독일어로 '매', falcon을 뜻합니다)에서 온 이름인 듯 합니다.
푸른 매가 모는 기체이니까요~ 왠지 말장난 같은..
(사실 저는 여지껏 팔겐이 아니라 팔켄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ㅡㅡ;)


건담에 붉은 혜성 샤아 형님이 있다면 드라고나에는 푸른 매 마이유 플라토가 있답니다.
박스 아트에 나와있는 사진으로는 올백에 느끼함이 철철 넘치는데, 아마 80년대 후반에는 먹어주는 얼굴이었겠지요?
보라빛이 도는 푸른색의 기체는 확실히 겔프보다는 강해 보입니다.
작중에서도 아마 후반까지 운용되었죠?

런너는 보라빛이 도는 푸른색의 런너 두 벌에 폴리캡 런너 하나가 다 입니다.
가격도 부하인 겔프보다 100엔 싼 600엔 (초판 당시 400엔)입니다.
왠지 굴욕이랄까..
차라리 100~200엔 올려받고 드라고나 리프터 타입에 대응하는 M.A.F.F.U나 넣어줬으면 좋았을텐데요..
참고로 메가하우스의 팜 액션 시리즈는 이 마푸가 들어있습니다.
아래 사진 처럼요..

출처(http://www.hlj.com/product/MEG80736 입니다)
 
자, 그럼 우리의 구판 킷을 봅시다.
간지 작살의 샤~프한 매뉴얼 아트의 왼편엔 보기에도 쓸쓸한 작례 사진이 있습니다.
아아.. 안구에 습기가.. ㅠㅠ;
기가노스의 푸른 매가 시퍼렇게 멍든 닭처럼 되었습니다.
포즈라도 잘 잡아주고 사진이라도 잘 찍어주어주지는..
드라고나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가장 가슴이 저며오는 팔겐입니다.



시리즈 7번은 드라우(Dreu)입니다.
독특한 드럼(drum)형의 두부를 가진 기가노스의 정찰형 MA입니다.
특징적인 두부는 설정처럼 회전할 수도 있고,
어깨에서 등으로 이어지는 동력파이프(?)는 비닐 튜브로 재현되어 있는 고급(?) 킷이죠.
상박 부분의 동력선의 접합선 수정을 제외하고는 큰 어려움이 없어 보입니다.
두부에 잔뜩 달린 저 센서들은 나중에 별매 옵션 파츠로 바꾸어 달아주고 싶네요.

두부 이외에는 별다른 무기나 특징이 없는 키트라 단색 사출의
런너 두벌과 폴리캡이 전부입니다.

작례 사진을 보면 구판 치고는 그나마 프로포션이 양호합니다.
아마 눈에 익숙한 인간형이 아닌 두부를 갖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사람의 눈에는 사람과 유사한 개체의 프로포션에 더 까다로운 편이니까요.
역시나 훌륭한 매뉴얼 아트입니다.
가만 보고 있으니 레이즈너의 SPT라고 해도 믿을 만한 디자인입니다.
아, 유리 뚜껑이 없구나...



드디어 시리즈 8번에야 발매가 된 게바이(Gewei)입니다.
다인과 더불어 초기 기가노스의 양대 전력이었다고 하네요.
허리의 동력선과 어깨의 스파이크 아머에서 자쿠의 냄새가 살짝 나지만,
특징적인 거대한 두부에서는 드라고나 시리즈만의 독특함이 배어 나옵니다.
두부에 잔뜩 달려있는 센서들과 기관포 부분은 별도 부품화되어 있고,
C형 가공만 살짝 해주면 도장에도 그닥 큰 문제는 없어 보이네요.
그래도 닭벼슬이 달려 있는 오렌지색의 스타크 게바이도 카리스마 있는데요..

드라우와 마찬가지로 런너 두 벌의 단촐한 구성입니다.
색상 또한 겨자색이 은은한 기체의 색감을 잘 잡아낸 듯 보이네요.

손가락질하는 게바이의 카리스마~! 크흐~
마치 '눈 깔아~!'라고 하는 듯한 깡패스러움이 표현되어 있는 매뉴얼 아트입니다.
근데 눈알이 네 개라 어디를 쳐다봐야할 지 모르겠네요. ^^;
작례 사진을 보시면 상당히 양호한 프로포션입니다.
허리의 레일건 탄창이 분리가 된다면 더 좋았겠지만 이번에 구할 수 있었던 것만 해도 감지덕지 입니다.


시리즈 9번은 드라고나 MA 중에서 가장 독특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간돌라(Gan-Dolla)입니다.

바이크 타입으로 변신하는 듯 보이지만,
사실은 하반신이 부스터로 되어 있는 도라(Dolla)와 바이크 타입 메카인 간챠(Ganze)의 합체 형태입니다.
그래서 이름하여 간-돌라(Gan-dolla)가 된 것입니다.
참고로 해양용 메카인 겔파(Gelfa)와 합체한 것은 겔-돌라(Gel-dolla)입며,
대포 두 개 달린 마젤란 어택 처럼 생겼습니다. ^^;
두부의 디자인은 다인과 같이 좌우 비대칭의 센서형 눈알을 표현하고 있고,
하반신은 부스터(Booster) 타입으로 S-건담 booster 타입과 디자인적인 흐름을 같이 합니다. (정말?)

아무래도 두 개의 기체가 합본되어 있어 런너는 푸짐한 편입니다.
회색 러너에 동봉된 스프링은 바이크 메카인 간챠의 기믹을 위한 것인데,
그 기믹이라는 것이 복륜(複輪)으로 되어 있는 전륜과 후륜이 각각 벌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만..
애니매이션을 보지 못하여 그게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매뉴얼 아트는 평범한 합체 상태의 간돌라 입니다.
바이크 타입이니 괜찮은 액션씬을 뽑아내기 힘들었겠죠.
작례를 보면 MA 상태의 도라는 짧은 다리에 왠지 안습입니다만.. 원래 디자인이 저런 걸요.
그래도 푸른 매의 팔겐에나 들어 있는 레이져 사벨도 들어 있고,
바이크의 재미있는 기믹도 추가되어 있는 등,
푸짐한 느낌이 들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디자인이 인기를 끌기 힘들어서 였을까요?
스타크 간돌라는 정말 멋들어져 보이기만 하는데요..


시리즈 12는 슈왈그(Schwalg)입니다.
이건 Metal armor가 아니라 Flug armor입니다.
참고로 flug는 독일어로 '플루크'라고 읽는 '비행'이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이 슈왈그와 다우젠은 항공기를 모티프로 하는 드라고나 시리즈 메카의 정점이라 할 수 있겠는데요,
아예 기체를 항공기화 해버렸습니다.
빈약한 다리를 접으면 웅크린 새와 같은 비행 형태인 고속비행모드로의 변신도 합니다.
매우 참신한 디자인이라고 생각되지만 이 참신함도 기원이 있었으니..
바로 달롱넷 제다이 삽질러 님께서 찾아내신 '거워크 해리어'와 '거워크 팬텀'이 있습니다!
(하하.. 농담반 진담반입니다. 보시고 알아서 판단해주세요~ :) )

http://cafe.dalong.net/board.cgi?id=cafe2007&action=view&gul=27001&page=1&go_cnt=0&chk_name=on&chk_sub=on&chk_cmt=on&keyword=삽질러&start_num=

그런데 레이즈너의 솔롬코는 참 닮았네요.
아.. 이것도 유리 뚜껑이 없구나..

큼직큼직한 날개 부품 덕에 런너는 세 벌입니다.
그래서 사출색도 두가지 이구요.
프로펠란트 탱크나 날개 끝의 대공/대지 듀얼 미사일 등은 아기자기함마저 느껴집니다.

매뉴얼 아트에 클로즈 업된 얼굴 디자인을 보면 헬멧을 뒤집어 쓴 족제비 같습니다. ^^;
날렵한 항공기적 이미지를 잘 표현한 듯 싶네요.
얇고 앞으로 휘어진 다리의 디자인은 새의 그것과 흡사한 듯합니다.
물론 디자인 컨셉만 항공기나 새에서 따왔다고 한 들, 저런 놈이 잘 날아다닐 리는 없겠지만요.


기가노스 제국의 마지막 기체인 No.13 다우젠(Dauzehn)입니다.
슈왈그와 같은 맥락의 디자인이지만 좀 더 사나워 보입니다.
박스 아트의 빨간 눈알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둥글둥글한 형태의 슈왈그보다는 확실히 각진 형태를 갖고 있어서 그럴지도요.
다인-간돌라와 같은 좌우 비대칭 눈알을 갖고 있구요,
머리에는 깃털도 달려 있습니다. ^^;
그리고 가슴의 거대한 에어 인테이크는 슈왈그의 항공기 기수처럼 생긴 머리 디자인처럼
항공기 적인 이미지를 강하게 풍기고 있습니다.

슈왈그와 유사한 부품 구성입니다.
이 놈 역시 전투기처럼 프로펠란트 탱크를 달고 있구요, 5연장 미사일 포트도 두 개나 옆구리에 끼고 있습니다.

이 다우젠 역시 스타크 다우젠이 있고 얼마 전에 메가하우스에서 발매가 되었습니다.
푸른색이 매력적인 나이스한 기체죠.

(이미지 출처는 http://www.hlj.com/product/MEG80737 입니다)

뭐.. 구판이나 팜액션이나 프로포션은 별반 차이를 못느끼겠네요. (다행~)


이 다우젠을 끝으로 기가노스 제국의 MA/FA들은 더 이상 제품화되지 못합니다.
아마도 후반으로 갈수록 인기가 떨어진 애니매이션 덕분이었겠지요.
하지만 스타크 시리즈 정도는 만들어줘도 되었을텐데요.. 반다이씨..
사출색 좀 바꿔주고, 부품 몇 개만 추가해주고 100~200엔 올려받으면 되었을텐데..
아마 덩치가 큰 게이잠이나 막판 보스인 길가자무네를 제품화하기엔 무리가 있었겠지만요.

그래도 게이잠은 정!말! 아쉽습니다.. 크흐흑.. ㅠㅠ;
군젬 중대는 정말 멋있었는데..

그래서 게이잠은 포기하더라도 나머지 군젬 중대라도 만들어볼 계획으로 얘네들은 하나씩 더 샀습니다. ^^;
물론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 녀석들은 워낙 재판이 안되는 놈들이니까요.
제 손에 들어오는데 무려 20년이나 걸려버렸습니다.

이로써 어설픈 리뷰를 마칠까 합니다.
한번에 여러 종류의 시리즈를 리뷰하다보니 유리달님의 리뷰 형식을 빌어다 썼습니다.
(유리달님께서 리뷰를 해주셨으면 더 멋졌을텐데요..
유리달님께서 드라고나 시리즈를 빨리 손에 넣으셔서 더 멋진 리뷰를 써주시기 기대하겠습니다.
이건 유리달님의 본편을 위한 예고편 정도로 생각해주세요. ^^;)

20년을 기다려 손에 넣은지라 너무 기뻐서 바로 리뷰를 해버렸습니다.
사진 찍고 편집하고 글 올리고.. 한 일곱 시간 정도 걸려버렸네요.
그래도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 예전의 향수를 느껴 재미있게 보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애니도 못봤고 20년 전 기억을 떠올리면서 쓴 지라 잘못된 내용도 많을 겁니다.
잘못된 내용은 서슴치말고 지적해주세요.

긴 글 읽으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럼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덧. 예전에 곰달님 덕분에 구한 타카라 1/100 가리안 시리즈 전종을 구했을 때랑,
반다이 구판 건담 시리즈 구했을 때랑,
레이즈너 구판 전종 구했을 때만큼
너무너무 기쁩니다.
쌓여있는 드라고나 박스만 봐도 너무 햄볶아요~



by RaiN | 2007/12/10 00:06 | ETC. | 트랙백 | 핑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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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었습니다. RaiN님의 좋은 리뷰도 참고해주세요. ^^ [리뷰] 1/144 구판 드라고나 시리즈 리뷰 Part I (지구연합MA) [리뷰] 1/144 구판 드라고나 시리즈 리뷰 Part II (기가노스 MA/FA) "기갑전기 드라고나(機甲戦記 ドラグナー)"는 1987~1988년에 방영된 선라이즈의 로봇물입니다. "기동전사 건담 더블제타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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