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뷰] 오사카 모형점 탐방기 + 지름 인증

안녕하세요? RaiN입니다.

지난 시즈오카 호비쇼 관람기 이후 오래간만의 포스팅입니다.

올해는 출장운이 터졌는지 9월 말에 예전의 그곳으로 돌아와 버렸습니다. ㅡㅡ;

쉬는날이 거의 없었는데, 운좋게(?) 출장 기간이 연장이 되면서 이틀 쉬는 날이 생겨

이때다 하고 오사카에 휘리릭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그곳의 아는 지인을 찾아가는 것이 목적이었던지라
건플라에 관해서는 별 기대를 하지 않았었습니다만..

니혼바시 → 난바 → 신사이바시에 이르는 관광 계획은 니혼바시에서 무너지고 말았으니..

니혼바시 4번가에서만 5시간을 배회했습니다. ㅡㅡ;

이건 뭐.. 모형인의 천국이더군요.

작년에 갔었던 아키하바라보다 10배는 좋았습니다.

물량이면 물량, 종류면 종류, 레어품이면 레어품...

지름신의 유혹에 약하신 분들은 저~~얼대로 비추입니다.

가지 마세요..


저도 평소에 지름신과 매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지라 많은 고민 끝에..

질렀습니다. OTL..


현지에서 출장 첫날 대비 딱 30% 오른 '환율 급상승' 크리를 맞아 가격적인 면에서는

크게 메리트가 없었으므로 일단 한국에서 구하기 힘든 아이템들을 겟~했습니다.


길어서 일단 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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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aiN | 2008/10/13 04:56 | ETC. | 트랙백

[리 뷰] 시즈오카 호비쇼 리포트 - 마크로스





mastic님 요청에 의해 마크로스 사진 포스팅합니다.
사실 마크로스는 똥인지 된장인지 몰라서 생색내기로 몇 장 찍지 않았습니다.
아래 찍은게 전부예요~
별달리 첨부할 부연 설명도 없습니다. ㅡㅡ; 죄송..

반다이 부스입니다.
길어서 일단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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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aiN | 2008/05/18 22:57 | ETC. | 트랙백 | 덧글(1)

[리 뷰] 시즈오카 호비쇼 관람기

안녕하세요? RaiN입니다.
일본으로 출장을 오게 되었는데 운좋게 시즈오카로 오게된데다가 날짜도 절묘하게 맞아떨어져
시즈오카 호비쇼를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MG 건담 ver2.0을 최초로(?) 볼 수 있는 행운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호비쇼 첫날에 벌써 인터넷으로 공개가 되어 살짝 김이 빠졌네요.. ㅠㅠ;
그래도 직접 본 느낌은 사진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이미 많이 공개된 사진에 더해봐야 식상하다고 하시겠지만,
촬영 불가라는 안내문에도 불구하고 나름 얼굴에 철판을 깔고 찍어온 사진이니
즐겁게 감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장 내 사진입니다.
일본 플라모델 생산 5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해서인지 많은 업체에서 의욕적으로 출품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게다가 관람객들의 평균 연령이 예상보다 상당히 높았던 것에 놀랐습니다.
어르신들이 출품작들을 유심히 들여다 보시는 것을 보고 느낌이 남달랐습니다.

길어서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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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aiN | 2008/05/18 22:19 | 미분류 | 트랙백

[리뷰] 1/144 구판 드라고나 시리즈 리뷰 Part II (기가노스 MA/FA)


드라고나 시리즈 지구연합군의 메탈아머에 이어 기가노스군의 메탈아머/플루크아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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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aiN | 2007/12/10 00:06 | ETC. | 트랙백 | 핑백(1)

[리뷰] 1/144 구판 드라고나 시리즈 리뷰 Part I (지구연합MA)


80년대, 건담과 함께 소위 리얼로봇 붐에 편승되어 많은 로봇 시리즈가 출시되었던 시절,
아카데미에서 발매되었던 드라고나 시리즈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처음 아카데미 드라고나 1,2,3를 만났던 것이 대략 87년 즈음이니, 벌써 20년이 훌쩍 지났군요.
당시 아카데미에서는 드라고나 1,2,3의 기본형, 2의 리프터 장착형과 커스텀 타입의
6종류를 발매했었고,
드라고나3의 리프터 장착형은 아이디어 과학에서, 
양산형인 드라군은 합동 과학에서 발매되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건담에 빠져있었던 그 때의 '국민학생'에게는  이 건담에서 파생된 리얼로봇 시리즈인
이 드라고나 시리즈나 레이즈너 시리즈 역시 강한 흡입력을 가진 매력덩어리 였습니다.
물론 애니매이션을 접하지 못하고 해적판 드라고나 대백과 사전에서 얻는 지식이 전부였었기에
애니매이션 스토리의 좋고 나쁨이나 작화 붕괴 등에 대해 논할 수는 없었고,
그저 '디자인이 멋지다!'라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좋아하던 건담과 유사한 디자인과 컬러였기 때문이었겠지요.

그 뒤 1~2년 후, 생일 선물로 '과학사'에서 발견한 반다이 오리지날 드라고나2 커스텀을 구입하고,
이 국민학생은 큰 충격에 빠지게 됩니다.
이 반다이 제품에는 드라고나 시리즈의 모든 프라모델 라인업을 광고하는 광고지가 들어있었기 때문이었죠.

대학생이 되었고 인터넷이 보급될 즈음, HLJ나 1999등, 일본 모형 쇼핑몰에서
드라고나나 레이즈너, 가리안 시리즈를 검색해보았지만
모두 절판이거나 판매 목록에조차 올라있지 않아 있더군요.
일본 여행을 갈 때마다 모형점에서 찾아보았지만 한 개도 구하지 못해 슬펐습니다. ㅠㅠ;

그러다가 얼마전 드라고나 시리즈의 재판 소식이 들려왔고,
아쉽게도 드라고나 1,2,3 리프터와 드라고나 1,2 커스텀만이 재판 목록에 있더군요.
오랜 기다림 끝의 재판을 통해 구했지만, 이 놈들은 어릴 적 만져봤던 놈들이고,
광고지에서 보았던 기가노스의 메탈아머들은 재판이 되지 않아
또다시 꿈에서만 그리게 되었지요.

그리고 드라고나 시리즈를 처음 만난 지 20년이 흐른 대망의 2007년!
드라고나 전종을 재판하였습니다.
감격에 반다이 만세삼창을 외쳐주고 쇼핑몰에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크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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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aiN | 2007/12/09 20:45 | ETC. | 트랙백 | 핑백(1) | 덧글(1)

이만점 달성

ㅋㅋ

by RaiN | 2007/11/01 13:16 | 트랙백

[舊板] 1/144 MS-06 Zaku II

안녕하세요? RaiN입니다.

유치원에 가기도 전인 네다섯살 이었을 때입니다.

추운 겨울날 감기에 심하게 걸렸었더랬죠. 부모님께서는 절 병원에 데리고 가려고 하셨습니다.

그 병원의 의사 선생님께서는 머리가 백발이신, 나이가 지긋하신 분이었습니다만.. 주사가 너무 아팠습니다.

당연히 울고불고 난리가 났더랬죠. 병원에는 죽어도 안간다고.

그래서 부모님께서 '장난감 사주마~'라고 하시며 저를 병원에 데리고 가셨습니다.

그때의 그 어린 아이의 손에 들려있던, 눈물젖은 장난감이 '1/144 샤아 전용 자쿠' 였습니다...


아마 그 당시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건플라와의 인연이..

그 이후, 접해보았던 구판 건플라는 1/144 건담, 구프, 걍 정도였습니다.

그 이외에는 건플라 박스 옆의 광고, 콩콩대백과 사전의 작례 등이었고, 그 당시 국내에서 구할 수 없던, 꿈에서나 그리던 제품들이었네요.

이제 거의 3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서야, 훌쩍 어른이 되어버린 당시의 아이는,

결국 구판 건플라를 모두 모아놓고 감격에 겨워 행복해하게 되었지요.

역시 살아있기를 잘했어~~~ ㅠㅠ;


어린 시절의 추억이 담긴 이 구판들은, 요즘 나오는 극상의 품질의 건플라들보다도 훨~씬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하여 봉지를 하나 깠습니다.

바로 1/144 자쿠 입니다.

아.. 이 box art만 보아도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 들며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감격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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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aiN | 2007/10/07 00:11 | 宇宙世紀 舊板 | 트랙백

[리뷰] Model-Graphix 07년 11월호

안녕하세요? RaiN입니다.

30년 가까이 로봇 장난감만 만들줄 알았지, 스케일 모델은 만들어볼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저입니다만..

모델구라에서 '부록'으로 '뱅기 모형'을 준다고 하길래,

게다가 재판도 하지 않는 '한정판'이라는 말에 혹해서 사버렸습니다. ㅡㅡ;

그런데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 분들이 많아서인지,

29일 오후에 '풀린다'는 정보를 얻고, 30일 오전에 강남X보에 출동하였지만 이미 품절...

애초에 많은 양을 갖다놓지는 않더군요.

하지만 친절하신 일서 코너 직원분의 도움으로 잠실점에 남아있는 모델구라를 택배로 받아보는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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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aiN | 2007/10/06 22:56 | ETC. | 트랙백

[리뷰] 리볼텍 콘보이 - 옵티머스 프라임 리뷰

여차저차.. 이글루를 개설한 지도 벌써 일년이 다 되어가는 듯 합니다.

그동안 사진 링크용으로나 쓰다가 카메라도 하나 장만했고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평소에는 손도 대지 않던 피규어입니다.

얼마 전에 보았던 트랜스포머를 보고 자극을 받아,

영화에 출연했던 옵티머스 프라임을 구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

변형에 충실한 나머지 프로포션이 꽝이라

결국에 변신을 포기하고 예전 애니메이션의 모습을 잘 담아낸

리볼텍을 충동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ㅡㅡ;


예전에 '변신로봇과 유니크론'이라는 제목으로 국내 방송사를 통해 방영된

트랜스포머 극장판을 기억하시는지요?

한국인인 넬슨 신 씨가 작화 감독을 맡았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참 재미있게 보았던 만화였고 그 중 초대 대장격인 옵티머스 프라임이 참 기억에 남습니다.

(결국에는 천방지축인 핫로드에게 매트릭스를 전해주고 장렬히 산화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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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aiN | 2007/07/17 02:39 | ETC.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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